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아세안 지역의 메탄 감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농어촌공사는 외교부의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을 재원으로 하는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AKCMM)’의 첫 국가별 시범사업을 캄보디아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총괄하며, 농어촌공사는 시행기관으로 참여해 내년 5월까지 캄보디아 북서부에 위치한 캄퐁톰 지역에서 진행한다.캄보디아는 농업 부문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3%를 차지하며, 이 중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이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