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350여 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교육단체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를 이끌어 온 권예순 총회장이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NAKS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3대 총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권예순 현 회장이 참석 회원 투표에서 90.2%의 찬성률을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권 총회장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한국학교 캐롤턴 캠퍼스 교장으로 17년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헌신해 온 교육자다. NAKS 제22대 부회장과 각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