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최근 고환율과 글로벌 수출통제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견·중소 수출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 부담을 줄이고 수출 리스크를 최소화해 기업들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총 50억 원 규모의 ‘2026 긴급지원바우처 4차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21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환율로 원자재 수입비와 환위험 부담이 커진 기업과 주요국의 수출통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