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국내 유통업계를 되살리는 ‘불씨’가 되고 있다. K-컬처 확산과 방한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백화점과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3분기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에 비해, 온라인쇼핑은 해외 플랫폼과의 경쟁 심화로 부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과 6대 광역시 소재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쇼핑 등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 결과, 3분기 전망치는 92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직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