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월 19일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해외 입양동포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에서 만난 한국계 입양동포들의 외로움과 정체성 고민, 친생가족을 찾으려는 노력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만감이 교차하고 많은 책임감을 느꼈다”며 재외동포청과 외교부에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 모두발언에서 “벨기에에서는 한국 해외 입양동포분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그분들로부터 오랜 시간 가슴에 품고 살아오신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