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서아프리카 경제 허브인 가나와 세정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경제외교의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국세청은 15일 세종시 본청에서 토마스 냐르코 암펨 가나 재무부 차관과 앤서니 콰시 사르퐁 가나 국세청장을 만나 양국 간 세정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올해 3월 열린 한-가나 정상회담 이후 양국 협력 기조를 세정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지난 5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담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와의 두 번째 고위급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