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네이버, LG화학, 셀트리온, 삼양식품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해 이탈리아 경제계와 AI·반도체·항공우주·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산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정부는 순방이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EU와 디지털 통상협정 체결, 한-이탈리아 경제협력 격상, 우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반 확대 등 경제외교 성과를 중간 점검하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뛰는 경제외교”의 성격을 강조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2일 유럽 순방 중간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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