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행장 장민영)이 인도네시아 법인의 실적 악화를 개선하기 위해 처음으로 외부 출신 법인장을 선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지 사업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수익 구조를 다시 세우기 위한 조치다.지난 6월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근 인도네시아 법인장 자리에 대해 외부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그동안은 주로 내부 인사가 맡아왔지만, 이번에는 외부 전문가까지 포함해 적합한 인물을 찾는 방식으로 바꿨다. 기업은행은 수익성 개선과 사업 구조 재정비를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이번 변화는 인도네시아 법인의 실적 악화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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