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의 캄보디아 투자 관심이 기존 제조업과 봉제, 부동산 중심에서 농업과 식품 가공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견과류 시장 성장과 맞물려 캐슈넛 산업이 새로운 유망 투자처로 부상하는 분위기다.캄보디아국영통신사(AKP)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현지시각) 훈센 상원의장 겸 국가원수 대행이 프놈펜 연대궁(Solidarity Palace)에서 인천상공회의소 대표단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대표단은 박주봉 회장이 이끌었으며, 양측은 농업 투자 확대와 식품 가공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캄보디아를 세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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