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을 감금·고문 끝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온라인 스캠 범죄 조직원 6명에게 현지 법원이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을 선고했다. 28일자 ‘크메르 타임스’ 등 캄보디아 현지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남부 깜폿주 지방법원은 전날 중국 국적 남성 6명 전원에게 살인·고문·조직적 사기 혐의를 인정해 종신형을 선고했다. 캄보디아는 사형제를 두고 있지 않아 종신형이 최고형이다.종신형을 선고받은 인물은 주범으로 지목된 30대 중국 조선족 리광호(35)를 비롯해 리싱펑(35), 류하오싱(30), 주런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