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으로 세계를 장악하겠다.”일본 도쿄 북쪽에 있는 인구 1000만 도시 사이타마(埼玉)를 기반으로 성장한 신상윤(59) 신인터내셔널 대표의 선언이다. 일본에서 30년 가까이 한국 김을 팔아 연간 1억장, 매출 500억 원 규모로 키워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김 세계화’에 나선 것이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사이타마지회 지회장을 지낸 신 대표는 28일 나리타 공항 인근 유라카조 호텔에서 기자와 만나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에 김 공장을 건립해 2028년부터 세계시장을 목표로 연간 20억장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