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구글에 들어가 ‘격렬비열도’를 검색해 보라. 어이없게도 뜻을 알 수 없는 ‘공녈비-열도’라는 단어가 튀어나온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SNS에서 “누리꾼들의 제보가 있어 직접 확인해 보니,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구글 지도에서도 ‘격렬비열도’를 검색하면 똑같이 ‘공녈비-열도’라고 제시한다.격렬비열도는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서 서쪽으로 약 55㎞ 떨어진 섬으로, 북격렬비도·동격렬비도·서격렬비도 등 3개 주요 섬과 9개 부속 도서로 구성돼 있다. 전체 면적은 51만㎡로 독도의 2.7배에 달한다.대한민국 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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