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소주한국학교 건립은 최초 5만원으로 시작해 156억 원을 모은, ‘5만원의 기적, 156억의 성공사례’였습니다.”소주한국학교 설립자이자 현재 오강구에 있는 학교 건물을 신축한 주역인 이상철 이사장은 지난 4월2일 학교 시청각실에 모인 340여명의 재학생에게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에 있는 이 학교는 2014년 개교 후 건물이 없어 중국학교에 세 들어 지내다 2년뒤 한인과 이사진들의 헌신으로 오강구에 새 터전을 마련했다.이 이사장은 이날 ‘오강 10년, 개교 12년, 우리학교 설립 이야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