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7일부터 대규모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생활필수품에 대한 단위가격표시제가 본격 시행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만 적용되던 제도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연간 거래금액 10조 원 이상인 대규모 온라인쇼핑몰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기준으로는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해당된다. 적용 품목은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단체, 업계 의견을 수렴해 선정된 생활필수품 114종으로, 가공식품(라면 등 76개), 일용잡화(생활용 비닐 등 3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