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클락 인근 앙헬레스 코리아타운. 현지시간 3월 20일 오후 6시경.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도 아시아 20개국에서 모인 한인 경제인 약 150명이 집결한 아총연·아시아한상총연 제4기 출범식의 사실상 마지막 하이라이트 일정이 호텔 행사장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한인타운 중심 한 5층 건물에서 이어졌다.송훈석 아시아한상필리핀총연합회(필리핀한상총연) 초대 회장이 운영하는 게요리 전문점 ‘레드 크랩(RED CRAB)’에서 열린 만찬 자리다. 5층 식당 전체를 통째로 내어 행사 참석자들을 초대한 송 회장은 고교 수학교사 출신의 부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