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지난 3월19일 오전 1시경 필리핀 클락(Clark) 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을 빠져나오자, 약간 습한 기운의 더운 공기가 코로 훅 들어왔다. 과거 미군 공군기지가 있었던 곳으로, 지금은 필리핀에서 핫하면서 가장 안전한 관광지이자 ‘골프의 성지’로 알려진 클락의 첫 인상은 여느 동남아지역 관광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출국장 입구에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 제4기 출범식’ 플래카드가 눈에 띄었고, 김기영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들이 한밤중 도착하는 참석자들을 직접 맞이하고 있었다. 단체장이 공항까지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