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에 대한 ‘국민투표법’이 국회에서 개정된 이후, 재외국민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재외선거 제도 개선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재외동포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재외선거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재외국민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 방안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한다. 행사에는 재외동포 단체 관계자와 재외국민이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