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남북간 긴장 국면을 완화하고 대화 국면으로 전환하겠다는 정부의 기본 방향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남북간 적대적 대결은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반세기를 넘겨 이어진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와 공존공영의 한반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