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민족 인재 육성과 한상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2016년 설립된 한상드림장학재단(이사장 김점배)이 최근 3년간 이어진 한상대회장의 장학기금 출연 중단으로 목표 달성에 차질을 빚고 있다.한상대회는 2002년 첫 개최 이후 역대 대회장이 관례적으로 1억 원씩 장학기금을 출연해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27억 원이 조성됐다. 재단은 출범 당시 기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그러나 2023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제21차 한상대회(대회장 하기환)를 시작으로 2024년 전주대회(김우재), 2025년 미국 애틀란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