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한국과 브라질 영화사의 ‘비판적 리얼리즘’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이 막을 올렸다.브라질 국립 영화기관 시네마테카 브라질레이라(Cinemateca Brasileira)는 2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박광수-레온 히르츠만 회고전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과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이 협력해 추진했다.회고전은 한국의 박광수 감독과 브라질 ‘시네마 노보운동(Cinema Novo)’를 대표하는 레온 히르츠만(Leon Hirszman) 감독을 공동 조명한다. 군사정권이라는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