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오는 3월 1일 오후 1시 30분 광주 광산구 마을 일원에서 ‘삼일절 107주년 및 연해주 우수리스크 고려인 만세운동 10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빼앗긴 조국, 그날의 함성’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국경 밖에서 항일운동을 이어간 고려인 선조들의 역사를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려인 동포와 월곡동 주민, 국내외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해 태극기를 들고 마을 둘레길을 행진하며 만세 삼창을 외칠 예정이다.특히 일본 순사 복장의 오토바이 부대, 만세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