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지역 한인사회가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오스틴한인회와 킬린한인회는 21일 각각 이·취임식을 열고 공동체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제27대 오스틴 한인회장에 취임한 강수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스틴 한인회는 특정인의 조직이 아니라 이곳에서 삶을 일구는 동포 모두의 공동체”라며 “개인의 영광이 아닌, 함께 만들어갈 내일의 출발선”이라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임기 목표로 ‘함께 만드는 한인회,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제시하며 ▲지역 한인단체와의 소통·협력 강화 ▲투명한 재정 운영과 열린 한인회 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