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세계산림치유포럼, 한국 대표 국제회의 됐다
    • 5월, 농촌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여행
    • K-푸드, 세계적 성장 속 ‘생계형 적합업종 규제’ 논란
    • [특별기고] 프놈펜한국국제학교의 최종 완성을 바라보며
    • [인터뷰] 美동포 박선근 “서울에 유엔군 추모공원 세워요”
    • “K-컬처의 완성은 ‘나눔’…여성이 움직일 때 세계가 바뀐다”
    • 파업 위기 속 “삼성家 상속세 12조 완납”…재벌 승계 최대 변수 된 ‘상속세’
    • 홍콩여행시 전자담배 소지하면 벌금 57만원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미 국무장관 “미국과 유럽, 함께할 운명…유럽 더 강해져야”

    미 국무장관 “미국과 유럽, 함께할 운명…유럽 더 강해져야”

    구하림By 구하림February 14, 2026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뮌헨 안보회의서 연설하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세계 질서의 재건과 회복을 주도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 역사적 동맹인 유럽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독일 뮌헨안보회의 연설에서 미국과 유럽의 동맹 관계가 지닌 역사적 중요성을 인정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는 오늘 역사적 동맹의 일원으로서 이 자리에 모였다. 이 동맹은 세계를 구하고 변화시켰다”라면서도 “이 승리의 열광은 우리를 위험한 망상으로 이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서구 세계가 규칙에 기반한 글로벌 질서, 복지 국가, 에너지 정책 등에 매달리는 ‘실수’를 저지르는 동안 경쟁국들은 군사력 증강에 투자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미국과 유럽이 “진실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갈 의무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 아래 재건된 미국은 다시 한번 주권적이며 활력 넘치는 미래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재건과 회복의 과업을 수행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이를 단독으로 수행할 준비가 됐지만 유럽과 함께 이 일을 해내는 게 우리의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과 유럽은 함께해야 할 운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 미국인들이 (유럽에) 조언할 때 가끔 직설적이고 긴급하게 느껴질 수 있다”면서도 “그 이유는 우리가 여러분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를 깊이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럽이 강해지길 바란다”며 “역사가 끊임없이 상기하듯 우리의 운명은 여러분의 운명과 얽혀 있을 수밖에 없기에 유럽이 반드시 생존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거듭 대서양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과 유럽 간 협력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적들이 우리 공동의 힘을 시험하려 들지 못하도록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동맹국을 원한다”며 “이 때문에 우리는 동맹국들이 고장 난 현 상태를 합리화하기보다 이를 고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직시하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유럽이 미국에 지나치게 안보를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해 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자국 내에서 특히 민감한 주제인 이민 문제에 대해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대변했습니다.

    그는 “대규모 이주는 사소한 변방의 문제가 아니라 서구 전역의 사회를 변형하고 불안정하게 하는 위기였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경 통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는 외국인 혐오 표현이 아니다. 이는 국가 주권의 근본적 행위”라고 덧붙였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국제 협력 체제를 대표하는 유엔이 “오늘날 가장 시급한 문제들에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사실상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면서 개혁하고 재건돼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협상에 대해선 양측 간 쟁점이 상당수 좁혀졌다면서도, 핵심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 “러시아가 전쟁 종식에 진지한지 우리는 모른다”며 “러시아가 어떤 조건에서 협상할 용의가 있는지, 우크라이나가 수용할 수 있는 조건을 우리가 찾아낼 수 있을지, 러시아가 동의할지 여부는 계속 시험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코루비오 #미국국무장관 #뮌헨안보회의 #트럼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왕이 “대만 분리 시도, 중국과 미국의 대결로 이어질 것”
    Next Article “미국 리더십 도전 받아”…유럽, 자체 핵우산 논의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May 4, 2026

    세계산림치유포럼, 한국 대표 국제회의 됐다

    May 4, 2026

    5월, 농촌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여행

    May 4, 2026

    K-푸드, 세계적 성장 속 ‘생계형 적합업종 규제’ 논란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세계산림치유포럼, 한국 대표 국제회의 됐다
    • 5월, 농촌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여행
    • K-푸드, 세계적 성장 속 ‘생계형 적합업종 규제’ 논란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