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방일 첫 일정으로 재일동포들을 만나 “주일 대한민국 공관 건물 10개 중 9개가 재일동포의 기부로 이뤄졌다고 들었다. 88년 올림픽 때도, IMF 외환위기 때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다”며 한일 외교사와 모국 경제 발전 과정에서 재일동포들의 공로를 강조한 바 있다.모국이 어려웠던 시절, 낯선 이국땅에서 대한민국의 재건을 뒷받침한 동포사회. 그 중심에 일본 고베 지역 동포사회를 이끌었던 故 황공환(1921~1986) 전 고베상은 이사장이 있다.재외동포청은 13일 2026년 2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