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2025∼2026학년도 한국 역사·문화 교육과정의 대주제를 ‘인물로 배우는 한국 역사’로 선정하고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을 통해 가치와 정체 성을 배우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호머 헐버트 선교사와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의사였던 새미 리(Sammy Lee) 박사에 이어, 이번 주에는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권미정 교사는 안중근 의사의 사진과 손도장을 보여주며 수업을 시작하고, ‘나라사랑’,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