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년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미국 농기계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군림해온 존 디어(John Deere)의 위상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 틈을 메우며 주목받는 것은 다름 아닌 한국산 트랙터, 이른바 ‘K-트랙터’다.가격은 절반 수준이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갖추고, 미국 농부들이 선호하는 유지보수 편의성까지 제공하며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점차 입지를 넓히고 있다.2025년 대미 수출 1조 원 시대… 드디어 ‘마의 10%’ 시장 점유율 벽을 넘다2025년 기준 미국의 농기계 시장은 약 350억 달러(약 47조 원)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