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식 브랜드들이 전 세계 시장에서 단순한 매장 확장을 넘어 실질적인 상업적 성과를 거두며 한류의 지형을 다시 쓰고 있다.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5년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 브랜드는 현재 전 세계 56개국에서 총 4,644개 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3,722개에서 5년 만에 약 24.8% 증가한 수치다.주력 시장의 세대교체… 미국으로 이동한 K-외식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한국 외식 기업들의 주력 시장이 빠르게 재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