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이유로 지정한 여행금지국가 및 지역의 효력을 2026년 7월 31일까지 연장하면서 해외여행과 출장, 취재 활동을 둘러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여행금지 대상으로 지정된 국가는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예멘, 이라크, 소말리아, 리비아 등으로, 전쟁·내란·테러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들이다.이와 함께 외교부는 국가 전체가 아닌 특정 지역만을 여행금지로 묶는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필리핀 민다나오 일부 지역, 러시아·벨라루스 접경 지역, 이스라엘-레바논 국경 일대, 미얀마 북부와 서부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