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가 24일 중국군(인민해방군) 최고위 간부인 장여우샤(張又俠, 76)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연합참모부 참모장 류전리(劉振立, 62) 군사위 위원을 “중대한 규율 위반 및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시진핑 주석 3기 체제가 시작된 2022년에 조직된 중앙군사위 7인 체제에는 시진핑(73) 주석과 군기율검사위원회 서기를 맡고 있는 장성민(張昇民, 68) 두 사람만 남게 됐다. 공석이 된 위원자리 보충에 대한 발표는 없었다.이는 시 주석이 직접 또는 지난해 10월에 군사위원이 된 장성민 위원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