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이후 독과점 우려가 제기됐던 주요 항공 노선에 새로운 항공사들이 투입된다. 항공 이용객 입장에서 선택지가 늘고, 노선 경쟁을 통한 운임·서비스 개선도 기대된다.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1월 6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위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독과점 노선에 대한 대체 항공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항공시장 경쟁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가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의 요청을 받아 대체 항공사 적합성을 심의·선정했다.선정 결과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