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사전 계좌개설 서비스’ 대상 국가를 미국에 이어 중국과 인도네시아로 확대한다고 12월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유학이나 파견 등으로 출국하기 전 국내에서 현지 계좌를 미리 개설하고, 현지 도착 즉시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기존 우리아메리카은행에 이어 이번에 중국우리은행과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까지 서비스 대상 국가를 넓힌 것은, 해당 국가로 유학·근무·이주하는 고객의 증가하는 금융 수요를 반영하고 해외 금융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함이다.‘사전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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