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살 한국 청년 지성민 씨의 아메리카 대륙 대장정이 마침내 뉴욕에서 막을 내렸다. 자전거 한 대와 텐트 하나로 1년간 3만km에 달하는 길을 달려온 이 특별한 여정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월28일 오후 2시 50분, 뉴욕한인회관 앞에서 뜨거운 박수 속에 마무리 됐다.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이날 오후 3시, 한인회관 6층에서 지성민 씨의 뉴욕 도착을 축하하는 간단한 환영식을 열었다. 임원진들은 “한인 청년의 도전정신이 전 세계 한인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다”며 격려를 전했다.한인회는 지 씨에게 5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