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의 재외한국학교 이사장들이 11월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 모였다. 전 세계 16개국 34개 재외한국학교를 대표해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 한국학교 이사장 10여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무상교육 도입을 포함한 교육 재정 전반의 국가적 책임을 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학생·학부모에게 과도하게 전가된 학비 부담을 국가가 나눠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목소리였다.“헌법이 보장한 교육권, 해외 산다는 이유로 차별받아선 안돼”이날 기자회견을 주최한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은 재외한국학교가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