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현지 동포들을 만난 자리에서, 재외국민 전자투표 시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요하네스버그 샌튼 컨벤션센터에서 재외동포 7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사실 전자투표를 해도 별 문제가 없다. 정당 대표를 뽑을 때도 전자투표를 한다. 안전성의 문제도 대부분 해결된 것 같다”며 “앞으로는 재외국민 여러분께서 투표할 데가 없어서 등록하고 투표하느라 1박 2일, 3박 4일씩 가는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