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버섯을 통해 생명의 순환과 공존의 가치를 탐구하는 이승연 작가의 ‘보이지 않는 숲'(Floresta Invisível) 전시가 지난 8일 상파울루 봉헤찌로 소재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 복합센터(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이 주최하고 셀레티보 아트/트랜지팟 아트(대표 김현아)가 큐레이팅을 맡은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열린다.이 작가는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거대한 숲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버섯, 균사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