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재외동포사회에 애환을 달래주기 위해 창단한 밴쿠버의 극단 하누리와, 같은 해 창단돼 경남 거제도의 지역 극단의 자존심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오던 극단 예도가 손을 잡았다.극단 하누리(대표 김경일)과 극단 예도(대표 이삼우)는 지난 23일 메트로밴쿠버에 위치한 하누리 연습실에서 상호협력을 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극단 예도의 이삼우 대표와 김영실 부대표, 주은희 사무국장, 변상윤 배우, 배현규 배우 등이 지난 20일 7박 8일간 일정으로 밴쿠버를 찾았다.극단 하누리 김경일 대표가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