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가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28일 민주평통 사무처는 본지의 확인 질문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전해진다.민주평통측은 “평통수석부의장은 임명권자가 결정할 사항으로 평통사무처가 인사에 관여할 여지가 없다”고 했으나, “11월 중 22기 민주평통 위원 위촉이나 협의회장 임명 등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간접적으로 확인을 해줬다. 이미 민주평통 21기 임기는 8월 31일부로 끝났지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민주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