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시장 내 김치 확산의 정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현지 최고 명문 경영대학과 손을 잡았다.aT 상파울루지사(지사장 정유선)는 22일 상파울루 FGV 경영대학과 연계해 ‘김치 마케팅 챌린지’ 행사를 개최하고 브라질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는 현지 바이어와 한국 수출기업의 요청에 의해 추진됐다.정유선 aT 상파울루지사장은 “김치는 2023년부터 브라질로 본격 수입되었으나, 현지 인지도 부족으로 아직 시장 초기 단계에 있다”며, “브라질 시장은 식문화가 달라 현지화 맞춤 전략이 필수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