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잇따라 발생한 한국인 대상 스캠(온라인 사기) 사건 대응을 위해 파견될 경찰관 2명의 선발이 마무리됐다. 경찰은 사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당초 일정보다 빠르게 절차를 끝내며 수사 공조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달 20일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에 협력관으로 근무할 경찰관 2명을 선발 완료했다. 이들은 모두 경감급으로, 경찰청과 인천경찰청에서 각각 1명씩 선발됐다.현재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는 경찰관 3명이 근무 중이며, 이번 선발로 총 5명의 경찰 인력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