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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왜 안 주나, 경찰 부른다”…미국서 다시 불거진 ‘팁 문화’ 논란

    이준흠By 이준흠October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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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고객을 향해 항의하는 식당 종업원[틱톡 캡처][틱톡 캡처]

    미국의 한 식당 종업원들이 “손님이 팁을 주지 않았다”며 따라가 항의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팁 문화’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틱톡에 올라온 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식사를 마친 뒤 차량에 탄 한 남성에게 바텐더와 서버가 달려옵니다.

    이들은 남성의 차량을 막아 서며 “팁을 제대로 달라”고 요구합니다.

    당황한 남성은 차에서 내려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영상을 찍던 직원 중 한 명이 “우리 형이 경찰이다. 지금 당장 식당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남성은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서 있다가 다시 차에 올라탑니다.

    ‘그는 구석에 몰렸고, 경찰이 왔다’는 자막과 함께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이 남성이 실제로 팁을 더 주고 나서 식당을 떠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해당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은 팽팽히 갈렸습니다.

    한 누리꾼은 “팁을 안 줬다고 쫓아가는 건 명백히 잘못된 일이다. 돈을 더 받고 싶으면 다른 일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누군가에게 강제로 팁을 요구할 수 없다. 다들 자신이 팁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반면, “팁이 의무는 아니지만, 팁을 안 줄 거면 식당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관행으로 여겨지던 ‘팁 문화’는 최근 미국 내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지난해 쿠폰버즈가 미국인 1,1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미국인 4명 중 3명은 “팁 문화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3명 중 2명은 ‘종종 죄책감에 사로 잡혀 팁을 준다’고 응답했습니다.

    당시 응답자 대부분은 팁에 대한 필요성을 없애기 위해 최저 임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팁 #항의 #식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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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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