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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비자 옥죄기는 자충수?…각국 ‘인재 모시기’ 경쟁

    김지수By 김지수September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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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국이 전문직 비자 수수료를 큰 폭으로 올린 이후 각국 정부가 인재 유치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선 수수료를 감당할 수 없는 중소 스타트업체 등에 피해가 쏠릴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이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100배 인상한 것을 기회로 각국 정부가 ‘인재 모셔오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국은 자국의 비슷한 비자에 대한 수수료를 아예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중국은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새로운 비자를 곧 도입할 예정입니다.

    독일은 미국 H-1B 비자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 인도 출신 전문직들을 향해 “우리는 규정을 하룻밤 새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다”며 ‘독일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샤시 타루르 / 인도 국회의원> “많은 기업들에게 가장 명백한 해결책은 아웃소싱이 될 겁니다. 과거에 미국에서 수행되던 일이 이제는 같은 다국적 기업의 유럽 지사나, 많은 경우 인도에서 하게 되는 거죠.”

    미 트럼프 행정부는 H-1B 비자가 비용 절감 목적으로 저숙련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쓰인 악용 기업들을 살펴보겠다며 조사에 나선 상황입니다.

    미국인 우선 채용을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의료계, 제조업체, 대학 등 광범위한 타격을 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주요 기술 대기업이 아니면 제한된 자금 탓에 인재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겁니다.

    <제프 조지프 / 미국 이민변호사협회(AILA) 회장> “H-1B 비자에 의존하는 고용주는 단순히 기술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결국 이 정책의 진짜 피해자는 정부가 겨냥한 대상이 아니라, 암 연구자 등 우리 삶을 개선하려는 인재가 필요한 소규모 기업들입니다.”

    미 현지 언론들도 세계 최대 부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비롯 구글·마이크로소프트의 CEO 모두 미국 전문직 비자의 수혜자라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영상편집 권혁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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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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