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김민우·이범학·원미연.이런 조합의 가수들 공연을 한인동포들이 정착하고 있는 이국만리 무대에서 볼 수 있다면 가슴 설레는 일이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제는 황혼을 물들이고 있는 가수들이지만 한인동포들에게 아직도 이들 4인방은 청춘스타 그 자체다.‘어게인 가요톱텐’이라는 이름으로 이들 네 명의 가수가 해외동포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벌써부터 베트남 공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호치민 한인사회 단체장들과 만나 콘서트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잠정적으로는 오는 11월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