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해외사업이 올해 1분기 적자로 돌아서며 수익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법인의 대규모 충당금 부담이 전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해외법인은 1분기 약 63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반면, 같은 기간 KB국민은행은 5개 해외법인에서 611억8300만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13.6% 증가했고, 하나은행도 11개 해외법인에서 385억8100만원의 순이익을 내며 203.8% 늘었다. 신한은행은 해외법인 순이익이 1381억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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