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IT 부대’로 불리는 북한 IT인력들의 서방 세계 위장 취업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워낙에 널리 확산되다보니, 포춘 500대 기업 대부분이 이들 북한 출신 IT직원을 이미 채용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북한으로선 미국과 UN의 제재를 극복하고, 외화를 확보할 수 있는 유력한 수단인 셈이다.특히 북한의 IT인재들은 예상 외로 높은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어, 서방 기업들도 그 신분이 발각되기까진 이들에 대해 호의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는 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써 묵인하거나 공개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