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차세대가 주인공”…호주 한인사회, 세대교체 길을 묻다
    • 프랑크푸르트 달군 K컬처…뷰티·푸드·팝 굿즈 유럽시장 공략
    • IBK기업은행, 9월 25일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한국계 세 번째
    • 파리 한복판서 만나는 한가위…K-컬처, 프랑스와 어우러진다
    • 캄보디아 외교부 고위급 인사, 300만 달러 규모 ‘불법 특별비자’ 판매 혐의 구속
    • 시애틀 한인 2세,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오른 사연
    • 하나금융 4000명 청라 집결…송도·청라 ‘글로벌 금융거점’ 탄력
    • 외교부, 태국·튀르키예 등 4개국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폭염이니 몇 명은 내리세요”…이륙 직전 ‘황당 요구’, 이유는

    “폭염이니 몇 명은 내리세요”…이륙 직전 ‘황당 요구’, 이유는

    김예림By 김예림August 25,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출처=데일리메일][출처=데일리메일]

    이탈리아에서 극심한 무더위로 여객기가 뜨지 못해 승객 수십 명이 내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문제는 이번 달 초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영국 런던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영국항공 ‘BA 엠브라에르 ERJ-190’ 여객기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섭씨 35도의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공기의 밀도가 낮아져, 양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순항 고도에 도달하기 위해 더 많은 연료가 필요해진 것입니다.

    결국 항공사 측은 연료를 더 싣기 위해, 승객 수를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영국인 여성 승객은 항공사 직원들이 원래는 승객 36명이 내리기를 원했지만, 결국 약 20명만 자진해서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영국항공 측은 “당시 공항이 활주로가 짧아 극한 기온으로 인한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여객기에 내린 승객에 대해 다음 항공편으로 다시 예약을 해주고, 호텔 숙박과 교통편도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기후 변화로 지구 기온이 계속 상승한다면 항공기가 이륙하는 데 더 긴 활주로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영국 리딩대학 기상학과의 조니 윌리엄스 교수팀은 기후변화가 항공기 이륙 필요 거리와 최대 이륙 질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기온이 상승하면 공기 밀도가 감소해, 중력을 극복하고 동일한 양력을 얻기 위해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때 속도를 높이려면 이륙할 때 더 긴 활주로가 필요한데, 만일 활주로 거리가 충분하지 않다면 항공기 중량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 발생한 피렌체 공항의 활주로 길이는 5,118피트로, 10,879피트인 영국 개트윅 공항 활주로 등과 비교했을 때 짧은 편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항공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무더운 여름날이 더 많아질 경우, 소규모 공항들은 탑재 중량을 줄여야 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습니다.

    #무더위 #비행기 #기후위기 #폭염 #활주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이스라엘, 가자시티 압박…폭격에 64명 사망·배급소 또 총격
    Next Article ‘살 파먹는 구더기’ 나사벌레, 미국 상륙…북미로 확산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7, 2026

    “차세대가 주인공”…호주 한인사회, 세대교체 길을 묻다

    September 7, 2026

    프랑크푸르트 달군 K컬처…뷰티·푸드·팝 굿즈 유럽시장 공략

    September 7, 2026

    IBK기업은행, 9월 25일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한국계 세 번째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차세대가 주인공”…호주 한인사회, 세대교체 길을 묻다
    • 프랑크푸르트 달군 K컬처…뷰티·푸드·팝 굿즈 유럽시장 공략
    • IBK기업은행, 9월 25일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한국계 세 번째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