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마크롱·트럼프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와 협상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이 생중계 마이크에 포착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의 다자회담 시작 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처럼 들리겠지만.”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이 자신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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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