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시기적절하고 유용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적대행위를 빠르게 종결해야 한다고 보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존중한다”라며 “공정한 기반 위에서 우크라이나 분쟁을 종식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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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