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유가족 채무 소각, 피해 지역 식량 지원우리은행 캄보디아(행장 손철수)가 캄보디아-태국 국경 충돌로 희생된 군인과 유가족을 위해 채무 전액 탕감에 나섰다. 동시에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는 식량을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우리은행 캄보디아는 전사한 군인 고객과 공동 차입자의 미상환 채무를 전액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캄보디아 정부와 국립은행이 금융권에 요청한 군인·유가족 지원 방침에 따른 조치다. 부상·장애를 입은 군인 고객에 대해서도 사례별 채무 감면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지 최대 상업은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