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FC ‘블랙 앤 골드’ 구단으로 이적한 손흥민 선수가8월 6일자로 LA로 입성하면서 현지 한인사회도 잔뜩 들뜬 분위기다. ‘LA 타임즈’ 등 현지 언론매체들에 의하면 LA 한인 커뮤니티는 이날 LA공항에서 손흥민을 반기며 열렬히 응원했다. 현지 팬들도 환영 현수막을 들고 출국장 앞으로 몰려들었다. 이들은 유니폼도 ‘SON 7’로 맞춰 입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한 유튜버는 “LAFC 1호 손흥민 유니폼 착용”이란 영상으로 현지 반응을 전하며, 직접 사인을 받기도 했다.손흥민이 LAFC와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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