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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오인사격 전직경찰에 ‘징역 하루’ 구형 논란

    장효인By 장효인July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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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국 법무부가 오인사격으로 흑인여성을 숨지게 한 전직 경찰관에게 단 하루의 징역형을 구형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아닌 데다 이미 충분한 대가를 치렀다는 건데요.

    미국내 반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법무부가 ‘오인 총격’으로 흑인 여성 브레오나 테일러를 숨지게 한 전직 경찰관 브렛 핸키슨에게 징역 하루를 구형했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법무부 민권국이 “핸키슨은 테일러의 죽음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며, 연방 법원에 단 하루의 징역형과 3년간의 보호관찰을 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테일러 사망 사건은 2020년 3월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발생했습니다.

    핸키슨을 포함한 백인 경찰관 3명은 테일러의 집을 마약 범죄 용의자의 집으로 착각해 강제 진입했습니다.

    테일러의 남자친구는 침입자가 들어왔다고 생각해 총을 쐈고, 경찰의 대응 사격 과정에서 테일러가 총을 맞았습니다.

    <메릭 갈런드 / 미국 법무부 장관(2022년 8월)> “루이빌 경찰관 피고 브렛 핸키슨이 그녀의 아파트 문에서 옆으로 이동해 블라인드와 커튼으로 덮인 창문과 유리문을 통해 10발의 총격을 가했다…”

    홀로 기소된 핸키슨은 켄터키주 법원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테일러의 시민권을 침해한 혐의로 지난해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핸키슨의 총탄이 직접적으로 테일러를 죽이지 않았고, 이미 충분한 대가를 치렀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족 측은 “위험한 선례를 남긴다”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타미카 파머 / 테일러 모친(지난해 12월)> “우리는 계속 죽어가고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경찰에 의해 생명을 잃는 일이 계속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민권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인종차별 문제에 적극 대응하던 기조를 바꾸고 있는 상황.

    다음 주 선고 공판에서 미 연방법원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장효인입니다.

    [영상편집 박창근]

    [그래픽 김두태 조세희]

    #BLM #오인사격 #인종차별 #인권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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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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